안녕하세요! 지난 번 말씀드린 바 있는 <Blue pill> 원고가 마무리 되어 포타에도 안내 드립니다. 내용은 포타에 업로드 된 것 이외 따로 공개는 하지 않을 예정이며, 총 페이지 수는 B5/66p입니다. - 표지 - - 미리보기 - 가격: 15,000원 (우체국 배송료 포함) 가수요조사 참여해주신 분들께는 따로 메시지 드리겠습니다! 감사합니...
동명의 영화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내용 대학 졸업할 때쯤 헤어졌다가 다시 만난 아히루 캐붕 주의 - 어떤 사랑은 영원히 잊혀지지 않는다. 그런 것이 존재할까? 아곤은 한 번도 그런 말을 믿어본 적 없었다. 그에게 사랑은 매일 먹는 밥 한 끼보다도 쉬웠으며 그래서 무의미한 것이었다. 그를 사랑하는 사람은 셀 수 없이 많았다. 그에게 사랑을 갈구하는 사람도 ...
쌍방 짝사랑 중이었던 30대 아히루 여전히 조지는 캐붕 주의 We both have demons, that we can’t stand I love your demons, like devils can 그것을 뭐라고 부르면 좋을까? 괜찮은 듯하다가도 이따금 견딜 수 없는 것, 잊어버렸나 싶다가도 문득 생각이 나는 것, 참을 수 있을 것 같다가도 폭발할 것 같은...
옷 만드는 양재사 히루마와 그의 손님으로 온 검사 아곤 적폐해석과 캐붕 주의 분량조절 실패함 다음 편은 언젠가 나옵니다…… 손님의 주문을 받을지 말지, 그의 요구를 들어줄지 말지는 손님이 문을 열고 들어오는 순간부터 알 수 있었다. 남에게는 아무리 설명해도 이해하지 못하는 그 감각은 히루마가 오랜 시간 동안 수많은 경험을 거치며 터득한 것이었다. 그가 의상...
해당 연성은 JJL 님(@JJL62187173), 날실 님(@nalsil21)이 풀어주신 썰을 바탕으로 하여 작성되었습니다! 다시 생각해도 눈물 철철 나는 갓썰 감사합니다…… 그저 오열…… 그저 통곡…… When you and I collide, you bring me to life 경기가 어떤 지점에 이르면 더 이상 아무런 소리가 들리지 않는 순간이 온다...
여기서 이어집니다 https://posty.pe/lchf6a 딸기맨(@aiyomaaan)님이 풀어주신 야마히루 썰을 기반으로 허락 받고 쓴 글입니다! Help me piece it all together, darling 번외. 야마토 “요새 휴대폰 자주 들여다 보네. 여자친구라도 생겼어?” 라커를 연 채 옷을 갈아입던 동료의 말에 야마토는 들고 있던 휴대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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